2주간 일에 묻혀 지내다
울만에 카메라를 들고 오후에 서울숲을 찾았다.
바쁨이 허락한 오후
서울숲 정원박람회
숲은 그대로였고
불빛은 여전히 따뜻했다.
오늘만큼은, 셔터 소리만이 나의 언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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